오린 대표의 한때 잘나가던 YN과, 코마 쉴드계의 좌장이었던 비트게임이 만들고 '닥치고 영입'으로 키운 BC. 그러나, 두 소속사의 활동률 저하로 두 소속사는 결국 합병을 결의하게 된다.

* 2일, 0MAN이 가입한다
* 3일, cloud1018와, 헤비가 가입한다.
* 4일, 아트가 가입한다.
* 4일~7일 경 즈음으로 추정. 푸비큐가 대표로 있던 PYS와 합병을 시도 했었으나, 결국 무산된다. 무산 사유는 수차례 합병 번복과, 루비즈스튜디오 제휴사 등록 무단 사용 등이다.[1][2]
* 11일, 용태,DB,예인[3]이 가입한다.
* 20일, 연하가 가입한다.
* 22일. godnochyo404가 가입한다.

* 12일, Halleen이 가입한다.
* 13일, 유이가 가입한다.
* 14일, 퀵플레이가 가입한다.
* 15일, re..east가 가입한다.
* 18일, 수라임과 명수가 가입한다.
* 31일, 지혁이 가입한다.

* 14일, 하늘이 가입한다.
* 18일, 삣세가 가입한다.
* 19일, 오린 대표가 비트게임 대표의 동의 없이 독단으로 픽사큐아시아와의 합병을 진행한 뒤, 비트게임에게 사후 공지하였다.

* 11일, 징다연 픽사큐아시아 전 대표가 인수합병 무효화를 허용했다.[4]
* 14일, 결국 오린-비트게임-몽안[5] 3자 합의로 합병을 전면 무효화하였다. 그러나, 이중소속 허용 등으로 서로 도울 거라고.
* 31일, 독도소닉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 3일, 오린이 공동대표직을 사퇴한다. 부대표와 고문으로서 있을 예정이라고. 또한, 가상 지분도 비트게임 50 대 오린 50 에서 비트게임 75 대 오린 25로 조정되었다.
NB 1차 집단 퇴사 사태 발생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집단 퇴사 등으로 뒤숭숭한 시작.
비록, NB의 집단 퇴사로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정작 주요 인물들만 나가고 기반이 되는 크리에이터들의 탈퇴는 거의 없어서 나름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지만, 공동창업주나 이사의 과반 이상이 나가거나 나갈 시도를 했다는 것은, NB가 망해간다는 징조라는 비관론도 있다.